안녕하십니까 바닥인코더 입니다.

첫번째. XVID 환경 옵션상 환경설정 확인

 -ovc lavc -ffourcc XVID -lavcopts  vcodec=mpeg4:vbitrate=$VID_BITRATE$

로 수정 테스트를 완료 하였습니다. 

차기 버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XVID 1.2.2 버젼 업데이트

기존의 Memcoder 의 1.1.2 버젼에서 1.2.2 으로 엔진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차기 버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세번째. X.264 환결설정 수정

PARAM_X264_13 = -ovc x264 -x264encopts bitrate=$VID_BITRATE$:subq=1:global_header:trellis=0:level_idc=13:nocabac

에서 PARAM_X264_13 = -ovc x264 -x264encopts bitrate=$VID_BITRATE$:subq=1:global_header:trellis=0:level_idc=13:nocabac:no8x8dct:bframes=0

으로 수정하여 테스트를 완료 하였습니다.

차기버젼에서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사용자가 AVI로 지정할경우 문제가 잇을수 잇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당장 적용하기가 어려운 설정입니다.  가능한 빨리 적용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바닥인코더 입니다.

우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이전에 지적해 주신 xvid코덱의 업데이트에 대해서 테스트 중에 있으면 완료후 적용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x264에 대해서 테스트가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지적하신 오류에 대해서 테스트 진행후 차후 적용 조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차기버젼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XVID Core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도 계시니, Lavc XVID압축방식을 따로 추가하여

기존에 있던 압축방식의 명칭을 XVID(XVID Core)로 수정하시면 될듯하고,

새로 추가되는 Lavc XVID를 기존의 명칭인 XVID로 두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장차 만들어진 프리셋은, 고화질의 목적이 아닌 일반 모바일쪽은 XVID Core가 아닌 Lavc XVID 압축방식을 한 인코딩으로 하면 될듯합니다. 

압축방식이 점점 증가하다보니, 정렬할 필요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단, 문제가 프리셋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가능한 정렬때문에 압축방식의 번호가 어긋나버려, 기존에 만들었던 프리셋과 충돌은 피하고 싶은데, 이러한 점이 문제입니다.

여러가지의 압축방식을 정렬은 하되, 프리셋 제작시 압축방식의 번호는 정렬이 되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가장 베스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