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바닥인코더 입니다.

잘라내기는 말그대로 원본파일에서 사이즈맞게 짤라 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본 파일이 640*480 인되 이를 인코딩하여 320*270 으로 할경우 사이즈에 포함이 되므로

짤라내기를 해도 여백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320*270 짜리를 반대로 640*480 으로 했을경우 나머지 않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개 여백이 생기게 됩니다.

원본파일 손실없이 볼려면 짤라내기를 하시면 되구요 손실이 있더라도 화면가득 보실려면 짤라내기 옵션을 빼시면 됩니다.

보통 사이즈에 맞테 하기 위서 4:3 이니 16:9니 하는되여 원본의 정보를 알고 기기의 사이즈만 알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일단 640 * 480 같은경우 640/480 = 1.33 이라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이는 4:3 비율이라는 애기죠

408*272 같은경우 408/272로 나눌경우 1.5 라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16:9 = 1.777    16:10 = 1.6  16:11 = 1.45

이런식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우선 프레임과 비트레이트로 화면의 화질을 좌우합니다.

보통 DIVX 같은경우 1초당 29.973 으로 지정합니다.

보통 1초당 30장에 가깝게 보인다는 말이죠

이대 29.293음 fps 을 말합니다. 

비트레이트는 초당 몇 Bit로 구성한것인지를 나누게 되는되 보통 색상수와 해상도의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해상도가 낮은경우 색이 먼저 보여며, 해상도가 높은경우 깔끔하게 보이게 됩니다.

해상도가 높게 되면 용량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됩니다. (이때 원본파일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되 원본파일

자체가 해상도 낮을경우 아무리 비트레이트를 올려도 원판보다 좋아질수 없습니다. - 원판불변의법칙이라고 하죠)

또한 음향에서의 비트레이트는 소리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마나 많은 소리를 지원할것인지를 정하는거죠

보통 32bit 64bit 98bit 128bit 192bit 로 나누워 지는되 같단하게 설명하자면 32개소리로만 지원한것지 64개소리로만 지원을

할것인지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32개 소리가 아님다. 32*8 = 256가지의 소리로 지원하게 되죠)

이 역시 원판불변의법칙이 따릅니다.

이 비트레이트는 용량과 영향이 크기때문에 너무 높게 잡으면 용량이 커지게 되며, 또한 기기가 이를 출력할수 있는 충분

조건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부족한 지식이나마 만족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